1.

흔히 '잘찍은 사진'과 '좋은 사진'이 있습니다. 잘찍은 사진은 생각하시는대로 보기좋은 사진을 말하고, 좋은 사진은, 미학적 관점, 문학적 관점을 토대로 각 장르에서 우선하는 가치가 충족된 사진을 이야기 합니다.

2.

좋은사진은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있는데 바로 '조형적 관찰' 입니다. 쉽게 말해 사진을 잘찍기 위한 가장 첫걸음이 장면을 바라보는대 있어 조형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주요 피사체나, 주제를 찾았으면 주변의 선과, 면을 찾아내 사각프레임에 디자인 하듯 배치를 하면 인상적인 구도가 성립될수 있습니다.

3.

흑백으로 장면을 바라본다는 것은 색에 현혹되지 않고 점,선,면등 조형적 구성을 우선으로 바라보는 방법입니다. 과거 많은 사진가들이 컬러사진 보다 흑백사진을 찬양했던 이유도 바로 이러한 조형적 미학 요소가 가장 부각이 되기 때문에 에술적 전달이 쉽게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오늘날에도 흑백을 고집하는 작가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현대사진에서는 컬러의 유무는 전적으로 작가 개인의 선택입니다,

다만 수업에서 시도할수 있는 아주 좋은 훈련중에 하나인 흑백으로 바라보기는, 사물과 장면을 조형적으로 인지하는 능력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