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나이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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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123 그리고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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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나이를 모른다. 세월이 오는 것을 몰랐고 세월이 가는 것을 잊었다.  그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고맙게도 오랜 친구처럼 번갈아 찾아온다 / 유금님

강가에 나가 돌들을 만났다. 아마도 돌들만큼 표정이 다양한 사물도 드물지 않을까 싶다.
희로애락이 생생히 드러나는 표정도 있고 지극히 무심한 얼굴도 있다. 오랜 세월 부서지고 닳으면서도 주눅 들지 않는 돌들을 보면서
어쩐지 작아지는 나를 느꼈다 정면, 측면, 윗면을 수차례 촬영하여 파인아트 후반 작업으로
우리의 작고 짧은 인연을 표현하였다 
/ 유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