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사진공간 길



1/1
[ 우린 함께 숲을 바라봤었지.
연두빛 물든숲이 속삭이고 있지.
그 때도 지금도 변한건 없다고 등꽃피는 아름다운 오월에. ]
모든 것은 우리가 보는순간 흘러서 사라진다.
나는 그 순간을 잡아서 TimeStamp라는 이름으로 파노라마 작업을 해왔다. 이번에 몽타주 기법을 도입하여 새로운 작업에 이르렀다. / 이문강
bottom of page
[ 우린 함께 숲을 바라봤었지.
연두빛 물든숲이 속삭이고 있지.
그 때도 지금도 변한건 없다고 등꽃피는 아름다운 오월에. ]
모든 것은 우리가 보는순간 흘러서 사라진다.
나는 그 순간을 잡아서 TimeStamp라는 이름으로 파노라마 작업을 해왔다. 이번에 몽타주 기법을 도입하여 새로운 작업에 이르렀다. / 이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