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사진공간 길





1/1





1/1
아무도 살지 않을 것 같은 무인지대, 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
황량한 피부만을 보여주던 그 몇일이 지나자 어느새 속살이 들어난다.
누군가는 마지막 샹그릴라라 했던가...... /최용순
bottom of page
아무도 살지 않을 것 같은 무인지대, 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
황량한 피부만을 보여주던 그 몇일이 지나자 어느새 속살이 들어난다.
누군가는 마지막 샹그릴라라 했던가...... /최용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