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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살지 않을 것 같은 무인지대, 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 

황량한 피부만을 보여주던 그 몇일이 지나자 어느새 속살이 들어난다.

누군가는 마지막 샹그릴라라 했던가......  /최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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