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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사진공간 길’은 시대적 흐름에 알맞은 사진 작업의 방향을 제시하며 새로운 길을 탐구하고 있다.
디지털 편집 기술과 함께 미술 지향적인 작업을 강조하며 사진문화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가운데,
다수의 회원이 개인전을 개최하고 국제 사진 어워드 에서 수상하며 그 노선의 유효 함을 증명해 내고있다.

- 월간 사진예술 인터뷰중 -
인사아트센터-융합된-이미지와-메타포(수정).jpg

Recent project

사진공간길(Spacegil)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파인아트(Fineart), 컨템퍼러리(Contemporary)을 전문으로 교육하는사진아카데미 입니다. 회원들은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전시작가로서 활동합니다. 미술사진의 역할을 전면에 내세우며, 사진가가 미술가가 된 동시대의 역할론을 끄집어내고 있습니다. 매년 대형 갤러리& 미술관 그리고 컨벤션홀에서 대규모 기획전을 갖고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 현대미술속 사진 (2).jpg

2023. 11

현대미술속 사진 –그 경계를 걷는 즐거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관

2023. 08

융합된 이미지와 메타포 / 인사아트센터 본관

2022. 12

진화된 사진, 그 어느시점에서 / 인사아트센터 본관

International photography awards winner

사진공간길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국제 무대에서 한국작가들의 선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다수의 작가들이 본상 및 입선을 통해 그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 받았습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배출된 성과라서 그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현재 예술의 가장 큰 키워드중 하나는 '창작의 계급론의 붕괴' 입니다.

Find a new theory

파인아트(Fineart)사진은 사진의 역사와 함께 진화해 왔습니다. 오늘날 사진은 다양한 기능과 예술로서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기록과 인문학적인 역할도 하는 동시에, 한편에서는이미지를 하나의 가공의 대상으로인식하고 표현 수단(Medium)으로 삼는 아티스트들이 등장했습니다. 이는 미술사진으로 불리며 그 점차 영역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 역할이 오늘날 미술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는 과정에서 우린 탈장르의 이해와 새로운 형식으로의 정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미 다양한 사진문화가 자리잡은 서구권에서 볼 수 있듯이 시각예술의 근간인 '미학'과 '미술'적 접근을 위해 사진공간 길은 디지털 사진 가공과 편집을 통한 미술사진에 대한 정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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