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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스페이스길

사진공간 길 파인아트 사진전, 진화를 보여 주다


이경택 작가가 지도하는 사진공간 길은 디지털 파인아트 기법을 전적으로 활용하며 작업을 해왔다.


선진국에선 전통적 스트레이트에서 복합적 편집의 이미지까지, 이미 다양한 양식의 사진이 장르화 되어, 활발하게 관객과 만나는 반면, 국내는 일부 개념 사진만 제도권 교육을 대표하면서 편협적인 흐름이 생긴 것이 사실이다.


출처 : 서울일보(http://www.seoul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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